한중수교 30주년 ‘유대와 동행’展…은암미술관·무등갤러리
예술이라는 매체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문화교류를 실천하고 두 나라의 상호 문화적 관계를 되돌아보는 전시가 마련됐다. 은암미술관은 한중문화교류의 해이자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유대와 동행’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광주시와 주광주중국총영사관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은암미술관과 협력…
광주매일신문 |
2022-07-1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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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