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서린 우리 소리로 위로하는 ‘호국보훈의 달’
녹음이 더욱 짙어가는 6월이 찾아왔다. 6월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념하는 현충일과 6·25한국전쟁 기념일, 6·29 제2연평해전 등 나라사랑과 희생정신을 되새겨보는 사건과 기념일이 많은 달로써 호국보훈의 달로 불린다.이에 광주의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한 광주국악상설공연이 한이 서린 전통 가락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로하는 무대를 펼친…
남도일보 |
2022-06-0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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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