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짓으로 피어나는 ‘봄의 소리’
‘봄을 맞이하며 펼쳐내는 다채로운 춤의 향연’ 광주시립발레단은 다음달 3-4일 북구문화센터에서 기획공연 발레살롱콘서트Ⅰ ‘Voice of Spring’을 선보인다. 2023년 발레살롱콘서트Ⅰ는 박경숙 예술감독이 총 연출을 맡았으며, 여섯 개 파트로 구성된 갈라 공연이다. 발레에 대한 관객들의 이해와 감상의 폭을 넓…
광주매일신문 |
2023-02-1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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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