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중심으로 국악 감상 및 교육 콘텐츠를 꾸준하게 게시함으로써 시간과 장소, 언어의 제약에서 벗어나 국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재즈, 클래식, 대중음악 등 타장르와의 끊임없는 음악적 실험을 통해 국악의 세계화에 대한 가능성을 실현시키고, 국악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국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재를 제작하는 등 실질적인 국악의 보급과 대중화를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추진하는 모든 활동과 성과가 상호 확대‧재생산되는 순환구조를 통해 일회성의 소비적인 콘텐츠가 아닌 축적‧재창조하여 문화예술단체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