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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제131회 정기연주회 〈환경음악회 - 초록빛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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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남구
  • 장소빛고을시민문화관지도공연장정보
  • 기간2022-09-15 (목)
  • 시간19:30
  • 가격
    10,000
  • 출연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한상일(지휘), 장사익(노래), 민은경(소리), 사물광대(타악), 김한아(가야금), 유소희(거문고), 박광신(사회)
  • 주최광주문화예술회관
  • 주관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 문의062-415-5403전화하기
출연진아티스트DB에 인물정보가 등록된 출연진
지휘자
한상일
알립니다
*50% 할인 : 어린이 및 청소년(8세~24세), 경로우대(만65세 이상), 장애인(1~3급,1인 2매/ 4~6급, 1인1매), 국가유공자(518민주유공자 포함)
*40% 할인 : 병역이행명문가
*30% 할인 : 예술인패스, 단체(20인 이상)기획사문의
*20% 할인 : 그린카드(소지자)
작품정보

 

기획사정보
주최광주문화예술회관
주관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문의062-415-5403전화하기
공연장정보
빛고을시민문화관
주소광주광역시 남구 천변좌로338번길 7 (구동 12)
전화062-670-7900전화하기
  • 숙박
  • 마트
  • 약국
  • 주유소
  • 카페
  • 편의점
출연진아티스트DB에 인물정보가 등록된 출연진
직업예술단체
광주국악관현악단은 광주 시민의 국악관현악단에 대한 공감대와 지역문화의 조화로운 발전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광주광역시와 예술인등의 힘을 얻어 1994년 9월 1일에 창단되어 동년 10월 23일에 창단연주회를 개최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은 지역 국악발전에 공헌하고, 민속음악의 발굴과 연주 그리고 차원 높은 관현악의 연주와 창작 등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초대 단장은 전남대학교 국악과 교수인 김광복 이었으며, 제 2대 단장은 대금의 명인이신 조창훈이었으며, 제3대 단장은 목원대학교 한국음악과에 재직 중인 이태백 교수였다.

광주 시립국악관현악단은 전통 음악의 발굴과 연주를 기본토대로 하여, 보다 관중에게 접근하기 쉬운 관현악곡을 창작하여 관중과 함께하는 친숙한 음악을 무대에 올리는 기획을 하고 있다. 남도 특유의 음악성을 살려 육자배기 선율의 성음을 극대화 하는 연주곡들을 무난히 연주할 수 있는 유일한 관현악단으로 알려져 있으며, 민중진혼곡과 민요가 함께하는 관현악곡등으로 관객에게 알려져 있다.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은 수시공연과 정기연주회로 크게 구별되는데, 우리 단체는 수시공연 위주의 직접 시민과 만나고 찾아가는 움직이는 예술단으로의 특성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즉 불우한 시설을 찾아 위문공연을 한다거나 각급 학교를 찾아가 국악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해설이 있는 공연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해외공연은 1997년 8월중에 미국 국악협회 동부지회의 초청으로 뉴욕공연을 2회 실시하였다.
지휘자
한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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