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나는 국악한마당… 무더위 '싹'
광주에서 신명나는 국악한마당이 펼쳐진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8월 한달간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국악상설공연을 운영한다. 특히 6일과 19일에는 '여름콘서트Ⅰ,Ⅱ'를 루트머지 팀에서 기획해 공연한다. 먼저 6일에는 제주의 '해녀 노젓는 소리'를 모티브로 한 재즈스타일의 퓨전 연주곡인 재즈&제주 '이어도사나', 국악 EDM 조선팝…
전남일보 |
2022-08-04 15:43
|
최권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