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릴 신명나는 7월 광주국악상설공연
7월 한 달간 여름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기존 화~토요일 공연에서 일요일까지 시범공연을 무대에 올려 더 많은 관람객이 즐길 수 있게 됐다.7월 1일에는 광주시립창극단이 신명나는 명품 국악공연을 준비한다.'춘향가로 노니난디'라는 주제로 판소리 춘향가의 내용을 극으로 각색한 작품인 단막창극 '어사상봉', 농부들이 모를 심을 때 부르는 노…
광주데일리뉴스 |
2022-06-2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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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