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을 여는 시간…ACC 융복합 전시 '보물선 3.0'
신안선과 남도 고서화 등 남도 문화유산을 현대 예술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융·복합 예술 전시가 마련됐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2022 ACC 신기술기반 콘텐츠 랩' 결과물의 시범 전시인 '보물선 3.0 ; 비밀을 여는 시간'을 문화창조원 복합전시 1관에서 18일부터 11월 6일까지 개최한다.'보물선 3.0-비밀을 여는 시간'은 지난 1976년 신안 앞바다…
광주데일리뉴스 |
2022-10-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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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