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일상에 한걸음…수요일엔 ‘ACC 수요극장’
예술의 전당 우수 공연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현장감 넘치는 영상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20일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마다 ‘ACC 수요극장’을 문화정보원 극장3에서 운영한다. ‘ACC 수요극장’은 예술의 전당 영상사업 ‘삭 온 스크린(SAC on Screen)’과 연계해…
광주매일신문 |
2022-04-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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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