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버림받고, 추억이 깃든 자전거마저 빼앗긴 소년 시릴.
부서진 믿음 속에서 우연히 나타난 위탁모 사만다의 손길은 여전히 낯설기만 합니다.
상처와 희망이 교차하는 페달 위, 소년의 자전거는 과연 어디로 향할까요?
끝없이 달리는 그 작은 몸짓은 아동 권리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남깁니다.
모든 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세상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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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 <자전거 탄 소년>, 2012
▶ 일정 : 2025년 10월 15일(수) 저녁 7시
▶ 장소 : 광주청년센터 토닥토닥 상무점 (광주 서구 상무중앙로34, 2층)
▶ 진행 : 채종민 (세이브더칠드런 광주아동권리센터장)
▶ 인원 : 20명 내외
▶ 문의 : (오픈카톡) 광주_영화한편,토론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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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 : 광주광역시
▶ 주관 : (재)광주문화재단
▶ 후원 : 광주청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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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 포스터 내 큐알코드 및 링크
(https://forms.gle/ivMawBN6EdQAoLyk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