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조부모부터 손자까지 ‘3代’ 가 함께 떠나는 우주여행
청룡의 해인 2024년 추석 명절은 그야말로 가족의 정을 나누며 휴식을 취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주말의 시작인 금요일을 시작으로 다음 주 수요일까지 명절 연휴가 이어지면서다. 긴 명절 연휴 덕분에 국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가족들도 많다. 그러나 자칫 잘못하면 같은 기간 몰린 수많은 인파 탓에 공항에서 허송세월을 보내야 할 수도 있어 여행계획도 마땅치가 않…
남도일보 |
2024-09-1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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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