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똥 싸는 소리’ 20일 광주극장 시사회
조재형 감독의 장편영화 ‘똥 싸는 소리’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 광주극장에서 시사회를 개최한다. 영화 ‘똥 싸는 소리’는 일도 사랑도 잘 해내고 싶은 하반신 마비 장애여성 ‘미숙’의 삶과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조재형 감독은 4년 전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후 (사)광주영화영상인연대와 영화제작 프로젝트 ‘동행’을 기획하고 시나리오 개발 지원…
광주드림 |
2022-04-17 16:20
|
유새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