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색깔 담은 콘텐츠로 GMAP(광주미디어아트 플랫폼) 정체성 살려 나가야”
“GMAP(Gwangju Media Art Platform, 이하 GMAP)은 디지털 친화적인 조직과 환경으로 거듭나야 한다.” “광주의 정체성과 색깔이 드러난 콘텐츠로 GMAP의 정체성을 살려야 한다.” 광주일보 창사 70주년과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전승보) 개관 30주년을 맞아 28일 오후 2시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강당에서 열린 GMAP 개관 기념 …
광주일보 |
2022-06-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