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고택 종갓집서 색다른 여름 체험
광주광역시 문화재자료 제8호이자 역사와 생태, 문화적 가치가 깊은 장소 ‘고원희가옥’ 일대에서 8월부터 ~ 11월까지 제봉종가의 스토리를 입힌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사)대동문화재단이 문화재청과 광주시 남구가 주최한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으로 ‘비 개인 제봉, 마음을 걷는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운영된다.‘고대감댁 사랑방’ 프로그램은 오는…
남도일보 |
2022-08-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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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