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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문복지재단 동곡뮤지엄(동곡미술관)은 5월 9일(목)부터 7월 21일(일)까지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기념전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위하여>을 개최합니다.
전국의 33인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동학농민혁명을 중심으로 5.18민주화운동과 촛불혁명에 이르는 역사적 순간들을 다양한 예술 형태로 만나 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더불어 학술세미나, 아트토크, 깃발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습니다.
참여작가는 구본주, 구중서, 김갑련, 김선두, 김우성, 김정헌, 김준권, 김태양, 김홍주, 김화순, 문서현, 민정기, 박금만, 박문종, 박성완, 박영균, 박영근, 박홍규, 송창, 송필용, 신학철, 이성웅, 임용현, 정기현, 정복수, 조정태, 주재환, 하성흡, 허진, 흑표범, 이세현, 이인성, 노은영으로 33인의 예술가들입니다.
?전시를 감상하며 대동세상을 향한 예술의 울림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작품정보
기획사정보
주최보문복지재단 동곡뮤지엄(동곡미술관)
주관보문복지재단 동곡뮤지엄(동곡미술관)
공연장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