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입니다.
* 전시를 찾아주시는 모든 관객분들은 각자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드로잉을 자유롭게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남겨진 드로잉은 전시장에 걸린 작품 사이사이에 함께 배치되며, 이로써 《하나에서 열의 초상으로》 전시는 완성될 예정입니다.
* 이번 전시는 별도의 기금 없이 기획진과 작가들이 뜻을 모아 준비하였습니다. 공간과 작가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하여 전시기간 내 작품 판매 및 후원창구를 운영하오니 관객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