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같은 상상력, 동화같은 四季를 채우다
평화로운 마을 경관과 그곳을 누비는 사람들의 단란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큰 아름드리 나무를 중심으로 사계절에 따라 열매와 꽃이 가지각색으로 열려있다. 그 주위로는 소박하지만 여유롭고 따뜻해보이는 마을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저마다 계절 특유의 분위기를 한껏 만끽하고 있는 듯하다. 봄여름가을겨울…
광주매일신문 |
2023-01-04 19:18
|
최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