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에서 만나는 거대한 비디오 가게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은 지난달 23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복합전시 5관에서 비디오테이프(VHS)를 소재로 한 복고풍 전시 ‘원초적 비디오 본색’을 진행하고 있다.‘원초적 비디오 본색’은 비디오 대여점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영화 ‘원초적 본능’과 ‘영웅본색’을 합쳐 만든 전시명이다. 2만 5000개의 비디오테이프는 …
광주드림 |
2022-12-21 00:00
|
유새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