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미숙 ‘엄마의 밥상’展, 내달 16일까지 문예회관
어머니와의 소중한 추억을 되새겨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 서양화가 류미숙 개인전 ‘엄마의 밥상’이 오는 10월16일까지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지난달 21일까지 양림미술관에서 열린 개인전에 이어 개최되는 전시다. 작가의 어머니가 살아생전 식당을 운영하며 사용했던 접시, 그릇, 쟁반 등을 오브제…
광주매일신문 |
2022-09-26 19:21
|
최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