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요르단 작가, '시각예술'로 만난다
아시아 대륙의 양 끝에 위치한 한국과 요르단이 시각예술로 서로 만나 시대의 다양한 생각을 담아낸 전시가 열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한국과 요르단 수교 60주년 기념 특별전시 '연대와 환대'를 오는 23일까지 ACC 국제회의실 로비 일대에서 개최한다. 서아시아 요르단의 색다른 문화와 마주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엔 한국과 요르단 작가 21명이 참여해 …
전남일보 |
2022-10-1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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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