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시원한 실내에서 융복합아트로 즐겨보자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이 본격적인 여름방학을 맞으면서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한숨이 날로 깊어가고 있다.방학기간 동안 알찬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여행 및 체험 계획을 세워야 하지만 습하고 무더운 날씨로 인해 바깥 외출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자녀와 함께할 계획을 세우지 못한 부모들을 위해 특별한 전시를 추천한다.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실내에서…
남도일보 |
2022-08-0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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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