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조각 등 시각 언어로 마주한 포스트 코로나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견작가 모임인 아트그룹 소나무가 광주문화예술회관 갤러리에서 오는 7월 3일까지 단체전‘중견작가가 바라본 COVID-19’를 개최한다.광주문화예술회관 전시지원 공모전시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중견 작가 9명이 참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하는 미술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자 자신들의 예술 세계를 21세기적 맥락으로 …
남도일보 |
2022-06-2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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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