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기록방식으로 '5월 정신' 계승한다
광주지역 청년작가들이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개성있는 작업방식을 통해 5월 정신을 계승하는 특별전을 마련했다. 광주민족미술인협회는 오는 29일까지 광주 남구 양림미술관에서 '안녕하세요 80학번 000입니다' 청년특별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설치회화부터 조각, 인터렉티브 미디어 작품 등 9명의 광주지역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 14점을 만나볼 수…
전남일보 |
2022-05-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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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