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미래 향한 역사적 풍경과 기록
목판화 작가들의 현재와 미래를 향한 역사적 풍경과 기록이 담은 전시가 마련됐다. 광주 남구 이강하미술관은 5·18 민주화운동 42주년 특별전시 '푸른 기억, 미래의 현장'展을 오는 7월 30일까지 연다. 전시는 '1980년의 5월 광주'라는 역사적 기억을 다시 조망하는 미래의 현장이자 사유로 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준권, 김억, 류연복, 손기환, 정…
전남일보 |
2022-06-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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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