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광주 > 전시 > 광주시립미술관 개관 30주년 기념 하정웅컬렉션 특별전 〈씨앗, 싹트다〉

광주시립미술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하정웅컬렉션 특별전 ‘씨앗, 싹트다’를 오는 7월3일까지 하정웅미술관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하정웅 선생이 1993년 광주시립미술관에 1차 기증한 작품 212점 중 곽덕준·곽인식·문승근·송영옥·이우환·전화황 작가의 대표작 85점을 소개한다. 이를 시작으로 하정…

광주시립미술관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열리고 있는 하정웅컬렉션 특별전 '씨앗, 싹트다' 부대행사로 세미나 '미술품 컬렉터와 기증문화'를 24일 오후 2시 하정웅미술관에서 연다. 지난 4월 6일 개막한 '씨앗, 싹트다'는 하정웅 선생이 1993년 시립미술관에 첫 번째로 기증한 작품 212점 중 곽덕준, 곽인식, 문승근, 송영옥, 이우환, 전화황 작가의 대표…

광주시립미술관이 올해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하정웅컬렉션 특별전을 마련했다. 시립미술관은 오는 7월 3일까지 하정웅미술관에서 특별전 '씨앗, 싹트다'를 개최한다. '씨앗, 싹트다'에서는 하정웅 선생이 1993년 시립미술관에 첫 번째로 기증한 작품 212점 중 곽덕준, 곽인식, 문승근, 송영옥, 이우환, 전화황 작가의 대표작품 85점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