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N]미술관부터 전통 예술까지, 초여름 더위 문화로 날리자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난 2년 여간 제한됐던 활동들이 하나, 둘 풀리면서 목말랐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 상당수다. 문화공연계 또한 관객들 앞에 설 무대가 마련되면서 활기를 띄고 있다. 이번 주말, 콧 바람도 쐬며 문화향유를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코스를 소개한다.메타버스 시대를 주도할 미래 예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특별한…
남도일보 |
2022-05-2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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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