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깊이 간직한 ‘첫사랑’의 설레임이 찾아온다
누군가에게 가슴한켠에 아련하고 애절하게 남은 ‘첫사랑’. 흔히 첫사랑은 잊지 못할 사랑이라고도 불린다. 이러한 잊지 못할 수십년만에 만난 첫사랑과의 이야기를 코믹하고 진솔하게 풀어낸 무대가 계묘년 광주 관객을 기다린다.기분좋은극장은 2023년 첫 작품으로 5일부터 2월 12일까지 대학로 대표 섹시발랄 연극 ‘리미트’를 무대에 올린다.연극 ‘리미트’는 대학로…
남도일보 |
2023-01-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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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