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창작소,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연극 공연
광주를 대표하는 여배우들이 모여 만든 여우창작소(전 광주여성연극인연합회)가 20세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극작가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희곡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을 연극 공연으로 선보인다.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은 1930년대 스페인 가정에서 벌어지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독재적이고…
광주매일신문 |
2022-06-2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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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