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서늘한 공포 연극과 함께
공포 스릴러 연극 ‘흉터’(사진)가 오는 31일까지 유스퀘어 문화관 동산아트홀에서 펼쳐진다. 2012년 초연을 올리며 대학로 대표 공포연극으로 사랑받아온 ‘흉터’는 치밀한 구성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 상상 이상의 잔인한 반전을 통해 1초도 쉬지 않고 관객들을 자극한다. 지은, 재용, 동훈 세 친구의 등산…
광주매일신문 |
2022-07-2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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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