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곡가이자 기타리스트 김마스타는 2004년에 데뷔 후 7장의 정규앨범과 프로듀서작, 컴필레이션 앨범 등 15장의 앨범을 내놓았으며 텔레비전과 라디오 그리고 신문 칼럼니스트로 활발히 활동했다. 2014년에는 스마트폰 다큐멘터리 블루스 웨이를 제작, 감독하였고 1000여 회가 넘는 라이브 무대를 올렸다. 대표곡으로는 숨잔과 마 이달 같은 발라드 넘버들이 있었고 포크에서 시작해 소울과 리듬 앤 블루스적인 색채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풍부한 감성과 시적 가사로 전달되어지는 그의 음악은 조 카커의 음색과 게리 무어, 로이 부캐넌의 기타 소리를 가진 그는 차세대 블루스 거장에 이름을 올리며 일본 후쿠오카 투어에 이어 외국으로의 프로모션을 제안 중이다.
MASTERCLASS RECORDS와 DOLLYSHOT DESIGN GROUP의 대표. 한국 유일의 라이브 시리즈인 KOREA BLUES FESTIVAL의 프로듀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