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국악·탈놀이’ 문화 공연으로 맞이하는 12월
2022년의 달력도 어느덧 마지막 한 장만을 남겨놓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끝을 알리는 벌써 연말이다. 본격적인 추위와 함께 다가온 12월 첫 주말, 다채로운 장르의 문화 공연들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전통 예술인 국악과 스트릿댄스의 한 장르인 비보잉이 우리네 삶을 이야기 한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 ACC 재단)은 크리에이터그룹 무…
남도일보 |
2022-12-0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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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