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붉게 피어난 끝나지 않는 오월이야기
5·18민중항쟁 당시 가족을 잃은 오월어머니들의 40여년 한 맺힌 삶을 노래로 기록해 역사와 예술로 승화한 공연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무대에서 펼쳐진다.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이 ‘오월어머니의 노래’ 공연을 18일 오후 7시 ACC 예술극장 극장2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5·18민중항쟁 43년 맞아 민주·인권·평화의 오월…
광주드림 |
2023-05-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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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새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