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청년 성악가가 펼쳐내는 ‘봄의 소리’
청년 성악가와 중견 성악가가 한마음으로 펼쳐내는 테너 듀오 콘서트가 마련됐다. 복합예술공간 예술이빽그라운드는 오는 4일 오후 5시 올해 첫 렉처콘서트 ‘봄이 오는 소리’를 개최한다. 소극장과 미술 전시 갤러리, 그리고 뮤지션을 위한 콘서트홀을 갖춘 예술이빽그라운드는 지난해 5월 개관 이후 연극과 미술, …
광주매일신문 |
2023-01-3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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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