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오 오원’이 선사하는 독일 낭만주의 선율
독일 낭만주의 음악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17일 오후 7시30분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트리오 오원’ 초청 포시즌 실내악 시리즈 공연을 개최한다. ‘트리오 오원’은 피아니스트 엠마뉘엘 슈트로세(현 파리음악원 교수), 바이올린 올리비에 샤를리에(현 파리음악원 교수), …
광주매일신문 |
2022-10-1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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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