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가족이라는 이름 : 엄마와 딸'을 관람하고
지난 5월 21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박주현(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상임지휘자)이 지휘하는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하 합창단) 제135회 정기공연 '가족이라는 이름 : 엄마와 딸'을 관람하고 그날의 느낌을 남긴다. 최근 들어 아이들의 목소리가 그리워지기도 하고 박주현 지휘자의 공연 기획력이 돋보여 합창단의 공연을 자주 관람하며 눈여겨봤다. 이번 공연은 5월 …
전남일보 |
2022-05-3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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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