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으로 풀어낸 브람스의 음악 스토리
비올라 특유의 음색으로 브람스의 곡을 감상해보는 무대가 마련된다. 광주시립교향악단(이하 광주시향)은 GSO 오티움 콘서트Ⅲ 'Brahms's'를 3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30분 두차례에 걸쳐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공연한다. 광주시향 '오티움 콘서트'는 음악의 스토리를 해설로 풀어내 편안하게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회다. '오티움 콘서트' 세 번…
전남일보 |
2022-05-3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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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