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하모닉 앙상블' 광주서 내한공연 첫 무대
세계 최정상급인 오스트리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현역단원들로 구성된 '필하모닉 앙상블'이 올해 내한공연 첫 무대를 광주에서 올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은 "올해 'ACC슈퍼클래식' 첫 무대로 오는 5월 8일 오후 5시 ACC 예술극장 극장2에서 '필하모닉 앙상블' 내한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30년을 …
전남일보 |
2022-04-2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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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