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대전환 시대, 소상공인을 위한 소통령을 기다리며 - 다음 대통령께 드리는 간곡한 고언
123 계엄으로 멈춰 선 대한민국은 123일 만에 ‘주문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한다’라는 준엄한 외침으로 다시 움직임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내란의 우두머리 윤석열은 반성도 승복도 없이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습니다. 내란은 계속되고 있지만,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국민의 뜨거운 열망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다음 대통령은 60일의 짧은 기간에 뽑히고, 인수위…
플레이광주 |
2025-04-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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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