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의 세상유감] 에스컬레이터가 실어 나르지 못하는 것들
< 동명동 창억 분식>허름하고 작은 분식집 테이블에 노년의 그녀들이 마주 앉아 있다.주인장은 어느 여인의 손을 잡고 이제 앞으론 좋은 일만 있을 거라고 위로하고 있었고 마주 앉은 그녀는 눈물을 훔치며 고개를 끄덕였다.그녀가 가고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인사말로 건넸다.“친구이신가 봐요?”“아니에요. 오늘 첨 봤어요....... 사연이 하도 짠해서.…
플레이광주 |
2026-03-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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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