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선거, 나의 기억의 흑백사진] ep1. 광주 교육감의 역사, 현실과 이상의 거리
교육감 민선시대가 곧 16년을 채운다. 2026년엔 다섯 번째 주민직선 교육감을 선출한다. 이 글은 내년 선거를 염두에 둔 제언이거나 곧 진행될 선거에 대한 비평과는 거리가 있는 글이다. 퇴직 이후 나의 일상은 몸을 잘 모시고자 화순에 갇혀 있다. 가끔씩 광주로 발을 내딛지만 공청회나 학술행사, 지인들과 독서모임 정도의 제한적 일상이기에 광주의 교육정치, …
플레이광주 |
2025-11-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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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이상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