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상‘s 클래식] 좋은 연주와 나쁜 연주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항상 고민되는 지점이 있다. 바로 연주에 따라 달라지는 감동의 포인트다.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4번을 듣는다고 해도 지휘자의 해석과 연주에서 오는 감흥은 매우 다르다. 어떤 지휘자의 해석은 만족할 정도로 도파민이 분출되지만 분명 잘못된 연주는 아닌데도 시큰둥한 공연이 있다.칸트의 말대로 청중의 음악을 판단하는 인식능력이 달라졌기 때문인…
플레이광주 |
2026-02-12 09:16
|
나윤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