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의 세상유감] 통합의 성패는 선언이 아니라 설계
드라마를 오래 지켜본 사람들은 아실 겁니다. 갈등은 이야기를 끌고 가는 힘이지만, 해소되지 않으면 결국 파국으로 향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자리,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통합 논의 역시 그렇습니다. 충분히 오래 흔들렸고, 이제는 어디로 나아갈지 결말을 선택해야 하는 시간입니다.생활은 이미 경계를 넘어 움직입니다. 주말이면 광주 사람들은…
플레이광주 |
2026-02-10 10:39
|
박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