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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희 북콘서트 〈나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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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동구
  • 장소코봉카페지도
  • 기간2021-11-04 (목)
  • 시간19:00
  • 가격
    무료
  • 출연은미희(소설가), 이춘숙(낭송가), 강명진(전자바이올린), 김정기(시각디자이너)
  • 주최역사를기억하는모임
  • 주관역사를기억하는모임
  • 후원광주매일신문
  • 문의010-5241-7146전화하기
출연진아티스트DB에 인물정보가 등록된 출연진
소설가
은미희
시 낭송가
이춘숙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강명진
시각디자이너
김정기
작품정보

 

기획사정보
주최역사를기억하는모임
주관역사를기억하는모임
후원광주매일신문
문의010-5241-7146전화하기
공연장정보
코봉카페
주소광주광역시 동구 필문대로287번길 19-13
전화없음
  • 숙박
  • 마트
  • 약국
  • 주유소
  • 카페
  • 편의점
출연진아티스트DB에 인물정보가 등록된 출연진
은미희
직업소설가
광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과에서 석사를 받았으며 동신대학교 한국어교원학과 박사과정 중이다.《전남매일》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1996년 단편 「누에는 고치 속에서 무슨 꿈을 꾸는가」로 《전남일보》신춘문예에, 1999년 단편「다시 나는 새」로《문화일보》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소설가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2001년 장편소설 『비둘기집 사람들』로 삼성문학상을 수상했다. 성실한 취재를 바탕으로 현대판 남사당패라 할 만한 떠돌이 엿장수 공연단의 애환을 그려 낸 『바람의 노래』를 발표했을 때는 인물의 성격을 드러내는 예사롭지 않은 솜씨로 언론의 시선을 모았다.

그의 여러 단편들을 모아 엮은 첫 단편소설집 『만두 빚는 여자』는 쓸쓸한 일상을 붙잡고 삶을 이어 가는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통해 삶의 숭고함을 토로해 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작품으로 단편소설집 『만두 빚는 여자』가 있고, 장편소설로는 『비둘기집 사람들』,『소수의 사랑』,『바람의 노래』,『18세, 첫경험』,『바람남자 나무여자』등이 있으며, 청소년평전으로『조선의 천재 화가 장승업』,『창조와 파괴의 여신 카미유 클로델』등이 있다.
시 낭송가
이춘숙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강명진
시각디자이너
김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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