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함께 살아가기’ 우리 역할은?
인류세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조망하고 풍요로운 생태계를 기억하며 미래를 그려보는 전시가 열린다. 인류세는 인류가 지구 기후와 생태계를 변화시켜 만들어진 새로운 지질시대를 말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이 12월 25일까지 `반디산책: 지구와 화해하는 발걸음’전시를 개최한다. 미디어월, 소방도로, 하늘마당, 하늘마당 미디어…
광주드림 |
2022-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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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새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