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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채윤정은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극배우로, 연극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 (박근형 작/연출), 연극 '레옹스와 레나', 연극 '파수꾼', 연극 '내 아들들을 위하여', 연극 '나의 살던 고향', 연극 '노부인의 방문' 등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출연작품

2022 연극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 (박근형 작/연출) 마사키 어머니 역
2021 연극 "나의 살던 고향" 한영숙 역
2021 연극 "상선" 유경 역
2021 연극 "스토리를 팝니다" 김공주 역
2021 연극 "레옹스와 레나" 시민 역
2020 연극 "백조의 노래" 니끼따 역
2020 연극 "민중의 적" 카트린스토크만 역
2020 연극 "칠산리" 차녀 역
2019 연극 "내 아들들을 위하여" 케이트켈러 역
2019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간호사 역 (이정국 감독)
2018 연극 "나의 살던 고향" 김섭부인 역
2018 연극 "리어왕" 코델리아영혼 역
2016 연극 "노부인의 방문" 일씨부인 역
2016 연극 "파수꾼" 촌장역
2015 연극 "두부집 아들 손두부" 정이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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