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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Shi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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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피아노 듀오
  • 멤버신미정, 박상욱
  • 소속WCN
  • 수상2017년 4월 체코 슈베르트 국제콩쿠르 우승
인물소개
유럽을 기반으로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서 현지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세계 음악계에 새로운 피아노 듀오 역사를 쓰고 있는 피아노 듀오 신박(Piano Duo ShinPark)!

음악과 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에 거주하며 유럽을 넘어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인 피아노 듀오 신박은 이미 솔리스트로서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두 피아니스트, 신미정과 박상욱이 만나 결성하였다. 결성한 지 몇 해 되지 않아 참가하는 국제 콩쿠르마다 연이어 석권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피아노 듀오는 물론, 매년 약 40회의 연주활동을 하며 전 세계 음악계에 유명 피아노 듀오 연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피아노 듀오 신박은 2015년 여름 이탈리아 이스키아 섬에서 열린 국제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 우승을 거머쥐며 세계 피아노 듀오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같은 해 9월, 세계적 권위의 독일 ARD 뮌헨 국제 음악콩쿠르에서 2위 수상, 2016년 12월에는 동양인 최초로 모나코에서 열린 국제콩쿠르에서 우승, 마지막으로 2017년 4월 체코에서 열린 유서 깊은 슈베르트 국제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하였고 당시 콩쿠르 참가팀들과의 압도적인 점수 차로 인해 2위 없는 1위로 우승, 심사위원이 선정한 슈베르트 최고 해석상인 특별상까지 거머쥐며 현지 언론을 놀라게 했다.

현재 피아노 듀오 신박은 리사이틀 무대뿐만이 아니라 협연자로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슬로바키아 필하모닉, 폴란드 그단스크 발틱필하모닉, 모나코 몬테 카를로 필하모닉, 독일 북독일 교향악단 등 유럽의 유수 교향악단들과 협연해오고 있으며 해외연주뿐 아니라 서울스프링실내악 페스티벌, 경기실내악 페스티벌, 피스 앤 피아노 페스티벌 등 국내에서의 주요 페스티벌 등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다니엘 바렌보임(Daniel Barenboim), 메나헴 프레슬러(Menahem Pressler), 파울 바두라-스코다(Paul Badura-Skoda), 안느 퀘펠렉(Anne Queffélec) 등 세계적인 저명 피아니스트들로부터 마스터클래스와 지도를 받았으며, 한국사람으로는 최초로 독일 로스톡 국립음악대학에서 세계 최초의 피아노 듀오 교수로 임명된 독일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노듀오, 한스-페터 슈텐츨 & 폴커 슈텐츨(Hans-Peter Stenzl and Volker Stenzl) 형제 교수로부터 피아노 듀오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2019년 3월 독일에서 저명한 Bruno-Frey-Musikpreis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최근 8월에는 독일에서 칼 오르프(Carl Orff)의 대표작인 카르미나 부라나(Carmina Burana)를 합창단과 함께 투어를 하며 전 공연 전석매진 기록을 세우며 다시 한번 독일 음악계에서 큰 이슈가 되었다.

후학을 양성하는데에도 힘쓰고 있는 그들은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지에서 매년 마스터클래스와 캠프에 교수진으로 초청받고 있다.
수상
2017년 4월 체코 슈베르트 국제콩쿠르 우승
2016년 12월 모나코 국제콩쿠르 우승
2015년 9월 독일 ARD 뮌헨 국제 음악콩쿠르 2위
2015년 이탈리아 으스키아 국제콩쿠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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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에 거주하며 유럽을 넘어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인 피아노 듀오 신박은 이미 솔리스트로서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두 피아니스트, 신미정과 박상욱이 만나 결성하였다. 결성한 지 몇 해 되지 않아 참가하는 국제 콩쿠르마다 연이어 석권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피아노 듀오는 물론, 매년 약 40회의 연주활동을 하며 전 세계 음악계에 유명 피아노 듀오 연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피아노 듀오 신박은 2015년 여름 이탈리아 이스키아 섬에서 열린 국제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 우승을 거머쥐며 세계 피아노 듀오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같은 해 9월, 세계적 권위의 독일 ARD 뮌헨 국제 음악콩쿠르에서 2위 수상, 2016년 12월에는 동양인 최초로 모나코에서 열린 국제콩쿠르에서 우승, 마지막으로 2017년 4월 체코에서 열린 유서 깊은 슈베르트 국제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하였고 당시 콩쿠르 참가팀들과의 압도적인 점수 차로 인해 2위 없는 1위로 우승, 심사위원이 선정한 슈베르트 최고 해석상인 특별상까지 거머쥐며 현지 언론을 놀라게 했다.

현재 피아노 듀오 신박은 리사이틀 무대뿐만이 아니라 협연자로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슬로바키아 필하모닉, 폴란드 그단스크 발틱필하모닉, 모나코 몬테 카를로 필하모닉, 독일 북독일 교향악단 등 유럽의 유수 교향악단들과 협연해오고 있으며 해외연주뿐 아니라 서울스프링실내악 페스티벌, 경기실내악 페스티벌, 피스 앤 피아노 페스티벌 등 국내에서의 주요 페스티벌 등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다니엘 바렌보임(Daniel Barenboim), 메나헴 프레슬러(Menahem Pressler), 파울 바두라-스코다(Paul Badura-Skoda), 안느 퀘펠렉(Anne Queffélec) 등 세계적인 저명 피아니스트들로부터 마스터클래스와 지도를 받았으며, 한국사람으로는 최초로 독일 로스톡 국립음악대학에서 세계 최초의 피아노 듀오 교수로 임명된 독일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노듀오, 한스-페터 슈텐츨 & 폴커 슈텐츨(Hans-Peter Stenzl and Volker Stenzl) 형제 교수로부터 피아노 듀오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2019년 3월 독일에서 저명한 Bruno-Frey-Musikpreis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최근 8월에는 독일에서 칼 오르프(Carl Orff)의 대표작인 카르미나 부라나(Carmina Burana)를 합창단과 함께 투어를 하며 전 공연 전석매진 기록을 세우며 다시 한번 독일 음악계에서 큰 이슈가 되었다.

후학을 양성하는데에도 힘쓰고 있는 그들은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지에서 매년 마스터클래스와 캠프에 교수진으로 초청받고 있다.
수상
2017년 4월 체코 슈베르트 국제콩쿠르 우승
2016년 12월 모나코 국제콩쿠르 우승
2015년 9월 독일 ARD 뮌헨 국제 음악콩쿠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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