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광주 > 전시 > 2022 중진작가초대전 〈보이지 않는 말들의 풍경〉

광주시립미술관 2022 중진작가초대전 ‘보이지 않는 말들의 풍경’이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3월19일까지 본관 제 5, 6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비재현적 경향의 작업을 하면서 자신의 예술세계를 꾸준히 펼쳐온 중진 작가 강운, 김유섭, 박은수, 이승하, 서정민, 정광희 작가의 작품 40여 점을 만나볼 수 있한다. 전시장에 선보이는 여섯 작가의 근작들은 비재…

‘외형, 그 너머의 풍경을 들여다보다.’ 광주시립미술관은 내년 3월19일까지 본관 제 5,6 전시실에서 2022 중진작가초대전 ‘보이지 않는 말들의 풍경’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중진 작가 강운, 김유섭, 박은수, 이승하, 서정민, 정광희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장에 선보이는 여섯 작가의 근작들…

광주시립미술관은 2022 중진작가초대전 을 15일부터 내년 3월 19일까지 본관 제 5,6 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은 비재현적 경향의 작업을 하면서 자신의 예술세계를 꾸준히 펼쳐온 중진 작가 강운, 김유섭, 박은수, 이승하, 서정민, 정광희 작품 40여점을 전시한다.전시장에 선보이는 여섯 작가의 근작들은 비재현적인 형식뿐만 아니라 각자의 창조성을 바탕으로 내면…

[광주타임즈]전효정 기자=광주시립미술관은 2022 중진작가초대전 ‘보이지 않는 말들의 풍경’을 15일부터 오는 2023년 3월 19일까지 본관 제 5, 6 전시실에서 개최한다.‘보이지 않는 말들의 풍경’은 비재현적 경향의 작업을 하면서 자신의 예술세계를 꾸준히 펼쳐온 중진 작가 강운, 김유섭, 박은수, 이승하, 서정민, 정광희 작품 40여점을 전시한다. 전…

광주시립미술관 2022 중진작가초대전 '보이지 않는 말들의 풍경'이 15일부터 내년 3월 19일까지 본관 제 5, 6 전시실에서 열린다.'보이지 않는 말들의 풍경'은 비재현적 경향의 작업을 하면서 자신의 예술세계를 꾸준히 펼쳐온 중진 작가 강운, 김유섭, 박은수, 이승하, 서정민, 정광희 작품 40여점을 전시한다.전시장에 선보이는 여섯 작가의 근작들은 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