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프리모 클래식’<사진>을 초청해 ‘오페라 파노라마’ 무대를 올린다.
시대별 다양한 주제의 오페라 아리아 중창 등이 어우러진 고품격 연주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공연 출연진은 소프라노 신은선·김수민·윤한나, 메조소프라노 신은정, 테너 윤승환, 바리톤 김경천, 피아노 지해나·이지은이며, 해설은 김미옥 예술감독이 맡는다.
관람 신청은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받는다. 문의 062-670-7926.
/최명진 기자
최명진 기자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